트렌스포머1 줄거리와 캐릭터

줄거리

트렌스포머는 샘 위트위키라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그의 차가 실제로 싸이버트론 행성에서 온 외계 로봇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범블비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사악한 디셉티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구에 온 오토봇이라고 불리는 로봇 그룹의 일부입니다. 샘은 자신의 차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름답고 빛나는 미카엘라 베인스와 신비로운 정부 요원 시모어 시몬스와 팀을 이룹니다. 그들은 함께, 디셉티콘이 세상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인 올스파크로 알려진 강력한 인공물을 찾기 위해 일합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올스파크를 장악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폭발적인 액션 장면과 격렬한 싸움의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샘과 그의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출처로부터의 배신과 디셉티콘 지도자 메가트론이 제기한 위험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물과 도전을 극복하게 됩니다. 결국 오토봇은 디셉티콘을 물리치고 세상을 파괴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샘과 미카엘라를 동맹으로 하여, 미래의 속편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 오토봇이 지구에 남아있는 것으로 끝납니다.

멋진캐릭터들의 등장 오토봇

범블비는 오토봇 사이드의 주인공으로 어린 편이지만 옵티머스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전투원이며 샘의 보호자로 지명되었습니다. 다른 오토봇보다 일찍이 지구에 도착해 있었으며 중고차로 위장해 샘이 자신을 사도록 만들었고, 올스파크의 위치를 가장 먼저 발견해 소형화하게 됩니다. 1편에서 디셉티콘과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는 완전히 친해져 다른 오토봇들이랑 같이 가지 않고 그의 곁에 남기로 합니다. 인간과 외계 로봇의 우정이라는 테마는 리부트 영화 범블비에서 성별만 바꿔서 그대로 다시 쓰게 됩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리더십, 정의감, 전투력, 의리까지 다 갖춘 오토봇들의 리더이자 찐 주인공, 주인공 로봇답게 분량도 가장 많으며 변신 장면도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번 나옵니다. 재즈는 솔스티스 오토봇의 부대장으로 지구로 떨어진 후 근처 자동차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폰티악 솔스티스를 스캔합니다. 체구는 오토봇들 중 가장 작지만 용맹해서 싸움에서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두 배 가까이 덩치가 차이나는 브롤에게 달려들어 어깨에 달린 로켓포를 작살내고 메가트론이 나타났을 때 홀로 반격하며 분전하지만 체급차는 극복하지 못하고 비행이 가능한 메가트론에게 건물 위로 끌려올라가 전사합니다. 라쳇은 앰뷸런스 오토봇의 군의관이나 정작 치료하는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치료가 필요하게 만드는 장면은 많다 현자 이미지를 풍깁니다. 주무장은 원형 칼날과 빠른 연사력의 레이저포. 도시 전투씬에서 브롤의 팔을 전기톱으로 절단해 버리는 위엄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아이언하이드와 함께 올스파크를 들고 달리는 샘을 지키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나온 구급차는 험머에 개조한 것입니다. 아이언하이드, 오토봇의 무기 전문가. 1, 2편에서는 팔의 양쪽이 캐논으로 변형되는 식이었다가 사막에서 미군의 폭격을 피해 달아날 때 망가져서 아이언하이드의 몸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3편에서는 수납식 장총을 사용합니다.

영화의 흥행

트랜스포머의 성공은 액션, 공상 과학, 유머의 혼합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로봇을 큰 화면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적 효과의 혁신적인 성공이었습니다.  21세기의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영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2007년에 개봉된 트랜스포머 1탄은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이클 베이가 감독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의 인상적인 시각적 효과, 액션 장면, 그리고 매력적인 줄거리를 칭찬했습니다. 변신하는 로봇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CGI를 혁신적으로 사용한 이 영화는 특히 주목할 만했고,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1980년대 장난감과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시작된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영화의 성공은 트랜스포머: 몰락한 자들의 복수,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그리고 범블비를 포함한 여러 속편과 스핀오프로 이어졌습니다.